첫번째 수술 하고 왔습니다.
pvt.chernov
11
1949
2016.01.14 12:15
첫 번째는 왼쪽 위의 비교적 최근에 난 녀석이었습니다, 의사~~양반!~~선생님께서는 다른 사랑니들이 더 깊히 박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힘들거 같은데 가장 빡신 괴물같은 그 누워있는놈... 무섭긴 합니다만 막상 빼보니 별 느낌도 안들고 마취가 잘 되었는지 '일어나세요'말할 때까지 빠진줄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