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r.Cold 30 161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적어도 게시판을 조금 훑어보니 제가 기억하시는 몇몇 분들은 계시네요.
사실 그 사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복귀하려고 했고, 이것저것 할 것부터 해나가고 싶었는데 시간은 흘러도 맘만큼 일이 차도가 없네요.
그래도 뭐가 그리 아쉬운지 계속 뒤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이렇게 글을 쓰고 복귀 아닌 복귀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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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ir.Col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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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양양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벌써 그 일이 있은지도 시일이 제법 흘렀군요.
Sir.Cold  
뭐 , 그 일을 여기서 언급이라도 하는게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이야기하지 않으면 제가 한동안 인터넷을 끊은 것도, 여길 다시 찾아온것도 이야기하기 힘들어서 불가피하게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양양  
이해합니다. 저 역시 여기로 돌아올 때 짤막하게나마 언급이 필요했었지요.
타이커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정말, 그일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오래간만에 봤을리 없겠지만요...
Sir.Cold  
오히려 이렇게 간만에 보는 것도 특별한 느낌입니다. 하하
XOBcuzesurio  
반갑습니다.
Sir.Cold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나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 오랫만에 오네요
Sir.Cold  
안녕하세요, 레나님도 활동량을 줄이셨나보군요. 잘부탁드립니다.
Nullify  
--기억이야 다 하죠. 단지 아는척을 안할 뿐이지.--

반갑습니다.
Sir.Cold  
안녕하세요 Nullify님, 반갑습니다.
호무라  
반기워요. 영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했습니다.
Sir.Cold  
호무라님도 잘 계셨나요? 사실 5월즘에 "그 쪽"에서 발표를 한다고 했었고 그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라서 어디로 복귀해야하나 싶다가 그냥 잠수를 더 하는 쪽으로 되버렸네요. 하하
호무라  
인터넷 흘러가는 것에 너무 경거망동하면그 손해는 자기만 집니다. 저는 그냥 지켜볼려고요.
마시멜로군  
오랜만이에요.
Sir.Cold  
오래간만입니다. 반가워요.
을오랑  
다시 오신 님, 반갑습니다.
Sir.Cold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와요.
paro1923  
확실히 오랜만이군요.
Sir.Cold  
4월말에 잠적(?)했으니 오래간만이지요. 반갑습니다.
레자드바레스  
고기! 고기!(의미불명) 맛있었습니다 ㅇㅅㅇ!
Sir.Cold  
하도 오래전이라 그게맞나 싶었는데, 그 고기 말씀이시군요. 반갑습니다!
Mr.A  
간만입니다.
Sir.Cold  
Mr.A님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Lester  
페이스북이 아닌 여기서 다시 뵙기는 오랜만이네요.
Sir.Cold  
안녕하세요, 레스터님. 반갑습니다. 페북과 이곳과는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겠지요.
전위대  
오오, 정말로 뵙고 싶었습니다.
Sir.Cold  
안녕하세요, 전위대님.
반갑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리웠답니다. 하하
무식한공병  
반갑습니다
Sir.Col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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