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paro1923 1 1612

이번엔 어디에선가 진찰을 받는데, 의사가 대뜸 제가 서 있는 상태 그대로 가림막만 슬쩍 치고 왼쪽 아랫배를 수술하네요(...).

분명 꿈인데 깨고 나서도 왼쪽 아랫배가 아릿하니 거 참...

더 웃긴 건, 배를 째는 감각이 느껴지는데 정작 저는 (무슨 대화였는지는 까먹었지만) 의사나 간호사하고 잡담까지 했습니다.

해몽을 보면 별 일은 아닌 것 같지만, 거 참 뒤숭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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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

1 Comments
으음...꿈이란게 원래 그런거니깐요... 그나저나 요즘 배에 문제라도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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