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흐린하늘 1 1555
절 기억하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니 영 시간이 나질 않네요. 일 배우느라 정신도 없구요.
 
잠시 떠나있던 사이에 뭔가 많이 바뀐 느낌이 나네요. 위키는 공중분해된 거 같고 처음 보는 분들도 많구요.
 
아무튼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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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여긴 뭐, 여전히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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