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오징어입은... (두둥)

블랙홀군 6 1635
네. 
팽이버섯과 베이컨 넣고 볶았습니다. 

파스타에 면대신 팽이버섯 넣어서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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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사야카후손  
백 주부님이 생각 나는 음식이군요.
저번에 TV보면서 사실 저렇게 쉬운 음식이라니! 하고 충격 먹기도 했고요.

자 이재 저도 한입 주십쇼.
블랙홀군  
제 뱃속에 있는데요...
팽이버섯은 파스타보다 소스가 잘 안배지 않을까요?
블랙홀군  
(그냥 먹어요 어차피 풀떼기 툭툭하면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먹어요)
타이커습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인가요?...뭐 개인적으로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지!파라서...
전위대  
오징어 소녀가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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