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때문에 리뷰쓰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양양 0 1216

이번 슈퍼매치는 아무래도 오심논란이 뜨거워서 쓰고 지웠다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 매치 말고도 일요일 매치까지 오심논란이 뜨거워지면서 섣불리 다룰 수 없는 주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성남 vs 광주의 경우야 성남의 박용지가 당했던 치명적인 반칙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기에 그럭저럭 다룰 수야 있겠지만, 슈퍼매치에서는 오장은의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범한 핸드볼과 곽희주가 손으로 아드리아노의 발목을 잡는 반칙이 노란색으로 끝났다는 점 등이 사실 매우 큰 논란거리인데다가 일요일의 전남과 상주의 경기도 핸드볼 파울로만 패널티킥이 2번이나 주어지는 상황에서 논란이 인 것이 글을 쓰는데 숙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천 vs 울산처럼 정말 재미있는 경기가 나오는 등, 이번 라운드는 어러모로 지난 라운드에 비해 상당히 재미가 늘었음에도 조금 더 숙고를 거친 다음에 리뷰를 써야 한다는게 참... 심판 논란은 아직도 뜨거운 감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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