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컴덕 구분법

*주의: 링크 클릭시 동영상 자동재생


1. 이름을 듣고 스펙을 읖조리면 밀덕

2. 이름을 듣고 믿음직스런 폭발력을 예상하면 컴덕

3. 위의 2번만 읽고도 무슨 기사인지 예상했다면 종군기자.


여러분은 몇번입니까? 저는 아마 3번이 아닐까 싶군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양양  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8 Comments
박정달씨  
하늘활이 자연스럽게 예상되는 그거슨 종군기자.
양양  
드래곤 마운틴에 파견을 좀 많이 나간 종군기자지요.
Mr.A  
나는 3번인가…
양양  
용산 종군기자님 추가(1)
마시멜로군  
3번요!-
양양  
용산 종군기자님 추가(2)
Nullify  
하암. 원래부터 그랬던 건 아니라서 그냥 4번. 민간인 하겠습니다.
양양  
Nullify님은 민간인이시지요. 그래서 한번 삼단논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종군기자는 민간인이다.
Nullify님은 종군기자다.
따라서 Nullify님은 민간인이다.

즉, Nullify님이 민간인이기 위해서 4번(?)을 선택하셨으니 이 기적의(...) 삼단논법에 의해 종군기자님으로 위촉(?)합니다.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