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근황

planetarian 0 1622
1. 프로젝트 듀가 다가올 수록 심신이 피폐해지는군요. 이번달 말일이 데드라인인데 이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퇴사 전 마지막 플젝이라 대충 할까라는 욕구가 생기긴 하네요. 얼른 끝내고 11월달에는 좀 쉬었음 좋겠네요. 

2. 이번 지스타에는 4일 입장권을 파려나요... 성인1개, 청소년 1개를 사야...

3. 슬슬 여친 수능끝나면 고생했다고 뭐라도 해줘야될텐데 그냥 고급 뷔페식당을 갈지, 서피스를 사줄지 고민이네요. 
먹는거 vs 물건을 물어보면 언제나 일관성 있는 여친은 전자를 선택할 것 같다

4. 출근전에 헬스를 다니는데 요즘들어 새벽운동 하시는 분들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역시 헬스클럽의 부흥기는 1월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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