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와 시오리 짱 등장

XOBcuzesurio 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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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면 그런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는 없지만, 남성 혐오에 사람을 망설임 없이 죽이려는 꼬락서니를 보면 "쏴도 좋은 건 맞을 각오를 한 자뿐이다."라는 말과 함께 진짜 죽도록 밟아서 개발살 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사실 자신이 강자라고 믿는 존재를 박살내는 게 취향. 남녀 무관) 저 성우가 나가토였다니 믿어지지 않아! 그나저나 노래 실력이 많이 들었군요 치하야 씨 뭐 디바는 제쳐두고 시오리가 등장해서 그나마 낫네요.(물론 여장 취향은 아닙니다) 그냥 "괜찮아. 아픈 건 처음뿐이야."이러면서 주인공 괴롭히는 것이 재밌어서... 그나저나 목소리가 딱 남자라고 우기면 남자로 들리고 여자라고 우기면 여자로 들리는 그런 목소리...뭔가 기분이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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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타이커습니다  
~~히익 S~~
XOBcuzesurio  
~~앗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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