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에 갔다왔습니다.

노숙산양 4 1310
제목 그대로 서코에 갔다왔습니다.  일단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많은 수의 인파가 내리는걸 보고 1차 멘붕. 매표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2차 멘붕. 입구를 겨우 찾아서 들어간 후 여기에도 사람이 많아서 3차 멘붕. 네, 처음 왔습니다. 누님에게 문자하니 촌놈이라고 놀리더군요.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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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사야카후손  
전 지금 떠밀려 다니고 있죠.
Mr.A  
음, 지금 완전 붐빈다는데… 비행고 재고가 내일꺼정 남아있을지. 후배한테 내일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못 살 것 같아 불안합니다.

못 사면 그냥 돈 아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사야카후손  
아... 두권사야되나 했는데... 한권구입했지만서도 그촉은 이거였나 군요...
Mr.A  
므어. 전 택이 갖고 싶어서 여러 권 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4권 사서 두 권 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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