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을 맞이하며

양양 0 1529

휴가를 가게 됩니다. 사실 동생의 방학이 끝나기 전에 휴가를 쓸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휴가를 잡았는데, 뜬금없이 터진 14일 임시공휴일로 회사 규정에 의해 휴가가 하루 더 늘어나게 되었네요.

덕택에 하루 더 동생을 끼고 뒹굴거리며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근처 산에도 좀 다녀오고, 밥도 지어서 해주고, 띵가띵가 거릴 생각에 즐겁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ps1. 대한독립만세

ps2. ps1에 적혀 있던 문구는 사장님이 공문으로 오늘 돌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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