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뭔가 빠졌더라...

국내산라이츄 1 1527
엄마 심부름으로 우유랑 계란을 사러 마트에 갔어요. 
근데 우유를 집어들고 계산을 하는데 뭔가 빠진 것 같더라고요. 

아.
계란을 안 샀네. 아이고 맙소사
결국 이 더운 날 마트 두 번 간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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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XOBcuzesurio  
~~돌아오니 주황색 반죽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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