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 집에 가기 귀찮아서 카톡으로 한마디 했더니 자기가 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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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너의 해로구나.' 라고 했더니 죽이러 온다는군요.

  뭐...한두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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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paro1923  
아아... 올해 간지가 좀 발음하기 거시기한 간지죠. (서로 '액땜'하는 건가요...)
타이커습니다  
오래 사귀셨나봐요. 여친한테 그런 말씀도 하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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