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근황입니다.

노숙까마귀 0 1546
1. 벌여놓은게 너무 많으면 되는일이 없죠. 쩝쩝. 해야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적습니다.
2. 신문 배달을 시작한 이래로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3. 그러고보니 약 일주일 후가 수강신청이군요. 슬슬 준비해야할려나요.
4. 폴아웃 : 뉴베가스를 끝낸 이후 게임에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월드오브워쉽이 나왔다는데, 해볼까요. 넬슨! 넬슨!
5. 비밀이라는거, 제때 터뜨리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는군요. 만들지 않는게 좋았어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