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3장으로 요약했습니다

오지콘라이츄 5 1610
임자가 있는 동생놈은 초콜렛을 받아왔고요
너 근데 왜 내 키세스 먹냐 식기야

저는 저에게 초콜렛을 사줬습니다.
아냐 울지마 나 괜찮아 크런키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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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5 Comments
XOBcuzesurio  
원래 발렌타인은 스스로 초콜릿 사먹는 날 아닌가요.
오지콘라이츄  
~~안구에 급 쓰나미가 밀려온다~~
~~아냐 난 괜찮아~~
타이커습니다  
전 어제 발렌타인인줄도 몰랐다는...쿨럭...
paro1923  
~~아닙니다, 안중근 의사님 순국일입니다.~~
N!  
에, 취소선이라 무슨 의미로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중근 의사 순국일은 3월 26일입니다. 2월 14일은 사형선고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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