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시작인데, 첫 경기부터 답답하군요.

paro1923 5 1348

인식옹이 '도박'이라고 말하던 허경민 3루가 정말로 폭탄이 될 줄이야....

광현이가 뭐 해보려고 해도 수비하고 타격이 안 받쳐주니 초반부터 꼬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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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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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口無言.

5 Comments
양양  
어느샌가 2점차로 지고 있군요.
paro1923  
허경민 알까기로 첫 실점, 그리고 멘붕한 광현이가 몰린 끝에 일본이 희생 플라이로 추가점 냈지요.

반면 우린 방금 5회초에 무사 1, 2루 찬스도 말아먹고 빈타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paro1923  
아이고 이것들아... 찬스 번번히 말아먹고 결국 0 : 5 영패. 투수보다 수비하고 방망이가 문제였네요.
타이커습니다  
뭐 양현종 류현진 강정호까지 싹다 부상이었는데 크게 바라는게 문제죠. 마음을 비우는게 낫습니다.
paro1923  
글에도 썼지만, 진짜 문제는 타선하고 수비였습니다. 실제로 순수하게 투수 탓으로 준 점수는 솔로홈런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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