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뒤통수와 함께하는 아침!

블랙홀군 0 1972

저번달에 어지간히 스트레스 받았는지 생리통이... 

진짜 아파요. 내 배를 누가 칼로 쑤시는 것 같은 아픔이...... 

심지어 더 끔찍한 건 뭐냐면, 부정맥 약때문에 타이레놀도 못 먹고 버티고 있다는겁니다. 

저녁먹고 요플레 먹으니까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다음달에도 이러면 큰일인데...... 그럼 우유를 드세요


실험실에 작년 겨울에 세일해서 왕창 사뒀던 붙이는 핫팩 하나 가지고 와서 붙이고 있습니다. 

아오 조오타~ 실험실에서 이거 붙이고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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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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