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이라...

블랙홀군 1 1968
지금은 안하는데, 제 동생놈도 한떄는 유희왕 진짜 열심히 했었죠. 
매일 강변에 가질 않나, 일판 게임을 하질 않나... 
심지어는 집에서 시체짓 하는 저를 불러다가 일판 카드 해석을 시켰습니다. 
(저는 중 1때부터 일어를 시작했고 제 동생놈은 제가 고등학생일떄 한참 유희왕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니 그럴거면 일어를 배우라고... 
내가 포덕질 입문하면서 일어 독학했는데... (눈물)
독어까지 하시는 분꼐서 그러시면 설득력 없는뎁쇼
근데 독어는 왜 하셨어요
아니 그건 교양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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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Loodiny  
사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카타가나랑 한자만으로 뜻을 때려맞추는 영역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보다 그냥 인터넷 찾아보는 게 나아요. 어차피 관련 제정 좀 찾아봐야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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