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와있습니다.

노숙까마귀 0 1721
정확히는 영월 버스터미널에서 강릉발 버스를 탔습니다. 방학 마지막날을 수박 겉핥기식 강원도 여행으로 끝낼줄은 몰랐네요. 뭐, 자업자득이지만요. 교훈: 계획을 사전에 세우지 않으면 고생합니다.
추신: LG 와이파이 찾기가 힘드네요. 쩝쩝.
추신2: 11시에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PC방에서 일을 끝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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