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해외직구란 걸 해봤습니다.

본인 1 1605
한국에서 팔지 않는 음반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해외에서 사게 되었네요.
처음 하는 게 다 그렇겠지만 뭔가 잘못한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고 떨리기도 하고 그럽니다.
무사히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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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냐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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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시몬바즈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처음에는 무지 긴장해서 막 히스테리 부리고 그랬죠. "내가 혹시 사기 당한거 아냐?", "그 사람들이 내 집주소 잘 모르는거 아냐?" 이러면서 오두방정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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