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노시타 하루노 성우..

XOBcuzesurio 0 1542
~~오늘도 성우 얘기밖에 할 게 없다~~
오레가이루 6화를 보니 유키노시타 하루노가 갑툭튀했는데, 처음에는 라라 사탈린 데빌룩 같은 느낌이라 토마츠인 줄 알았지만 찾아보니 티아나 란스터... 그나저나 저 성우가 나기사를 맡았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보니까 나타녀와 심장 없는 머리 빨간 남자의 여동생과 헤비 노벨에서 도시의 방어 기능을 담당하는 자동인형도 맡았지만 연기톤이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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