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지나니 좀 할만하네요. paro1923 1 2160 2014.08.06 20:16 날씨는 여전히 무덥습니다만, 그래도 어저께 날씨에 비해선 끈적한 느낌은 덜해졌고, 또 진상 손놈들도 많이 줄었네요(...). 하지만, 또 내일은 어찌될지 장담하기 힘든 게 서비스업... 지금은 당장의 평화를 즐길렵니다. Author 2 2 Lv.5 paro1923 3 5,135 (38.2%) 有口無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