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이로] 시원한(?) 그림 두 장

데하카 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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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건 피서지에 놀러간 상황입니다.
참고로 저 뒤에 쟁반을 들고 있는 사람은 종업원이 아니고, 제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짬처리 시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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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교에서 컵라면 시식 시간(?).
오른쪽 여학생의 볼륨(?)이 조금 풍성해 보이지만 잘못 그린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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