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웬 망고가...

국내산라이츄 0 1603
아니 밥 먹는데 밖에서 동생놈을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이놈이 또 옷을 샀구나 했지
근데...
근데!!!

이게 왔으요.
망고요. 네.
마트에서 더럽게 비싸게 팔아서 먹을 엄두도 못 냈던 그 망고!!!
그게 왔어!!!!!!
엄마 이게 뭐야!!!!!!
이 회사 능력 개쩐다

하여 망고파뤼......
맛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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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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