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16 소감입니다.

Grendel 2 1672
지금 피파 온라인3에서는 추석이라고 7만원대의 캐시템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2개 사면 하나 더 주는 창렬스러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런걸 사느니 차라리 피파 16을 사세요. 한국국대 없다고 하던데 전 피파를 레알 or 바르셀로나 or 뮌헨 같은 클럽을 하려고 사는거라서 별 타격도 없습니다.(K리그는 존재 합니다. 아마도 예전 2005였나, 그 때처럼 계약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할인 안 하는 정가라고는 해도 저 피온3 '캐시템'보다 쌉니다.

전에도 놀라웠지만 이번에도 인상파들(리베리, (디에고)코스타 등)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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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카멜  
피파는 옛날에 피파 2002인가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초딩때니까 꽤 전이군요. 몸으로 하는 스포츠는 싫어하는데, 게임은 재밌어요~
양양  
먼저 16을 데모로 즐겨봤는데, 아쉽게도 지금 제 PC에서는 좀 끊기는 감이 있었습니다.
노트북이라서 그래픽 카드가 성능이 좀 아쉬웠던게 원인인 것 같더군요. 친구는 XBOX로 16을 구매한다고 해서 놀러갈 때 한번 제대로 즐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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