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들 중에서도

Aki 0 2116
배틀로얄을 차용한 팬픽이 한때 엄청 많았죠. 물론 지금도 배틀물의 설정을 가지는 작품들이라면 많이 쓰이는 편이죠. 작가가 원하는대로 원하는 배경에서 서로 싸우게 할 수 있으니까요. 굳이 배틀물이 아니여도 캐릭터 간 연애노선을 깨거나 혹은 공포마저 초월하게 할 정도로 깊고 진하게 표현한다거나....그 외에도 오리지널 캐릭터를 등장시키기도 쉬우니 더더욱 그렇죠.

예전에 몇 개 작품의 등장인물들 추려내서 써봤는데 그 때는 필력이 떨어지던 때라 그다지 썩 재밌다고 할 수 없을 그런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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