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장문의 글을 써봤습니다.

본인 2 1541

여기 올릴만한 글은 아니고 음악 리뷰인데요, 제가 필력이 많이 안좋아서 글쓰기훈련 겸해서 썼습니다.

음악사이트에 올렸는데 혹시 제 리뷰가 혹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필력이 워낙에 좋질 않아서...

한편으로는 제가 네시간 반 동안 꼼짝하지 않고 글이라는 걸 썼다는 게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발전해나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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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cocoboom  
첨엔 다 그런 거죠
그러다 글쓰는 재미를 찾는 겁니다
전위대  
써가며 발전하는거죠. 저도 8년 전에 쓴 글을 보면 스스로의 목을 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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