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데여

오지콘라이츄 2 1570
저녁에 집에서 글을 쓸 지 아니면 모텔에서 쓸 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보다 이 에디터 사진은 올릴 수 있는건가요..
아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복붙해서 올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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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XOBcuzesurio  
~~이제 달도 바뀌었으니 데이터로 하시면~~
오지콘라이츄  
~~벌써 50프로 다 썼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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