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프라이가 제게 빅엿을 선사했습니다.

오지콘라이츄 5 1549
아침에 간만에 계란프라이 먹어야징~하고 부쳤는데여


......
......
모양이 하트야......
얌마 안그래도 나 심난한데 너 지금 장난까냐......
넌 나에게 빅엿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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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5 Comments
양양  
...어떤 드립이 떠올랐는데 차마 적을 수 없겠군요.
타이커습니다  
~~노른자의 영압이...사라졌어?!~~
오지콘라이츄  
~~아니 그건 기분탓이오~~
N!  
노른자는 안 드시는 건가요.
오지콘라이츄  
노른자가 묻혔어요.
(참고로 이 라이츄 반숙 노른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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