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원도, 흠뻑 젖었습니다.

노숙까마귀 0 1727
학교 일로 강원도에 와있는데 비가 내리네요. 비닐 우비를 받았지만 뭐가 잘못되었는지 흠뻑 젖었습니다. 이와 관련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인코트가 사고싶어졌습니다. 집에 가면 찾아봐야죠.
추신: 양말도 흠뻑 젖었지만 5시간 쯤 지나야 양말을 벗을 수 있네요. 참호족을 진짜 겪게되는가 기대중입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