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무이...

오지콘라이츄 9 1642
"엄마가 육포 사 줄까? "
"뭔데? "

...개 간식이네요.
엄마 나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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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9 Comments
XOBcuzesurio  
~~라이츄 아니었나요~~
오지콘라이츄  
~~쥐가 개 간식을 왜 먹나요~~
타이커습니다  
~~포플레대신 육포~~
오지콘라이츄  
~~차라리 마카롱을 달라!~~
Nullify  
어라, 육포 원래 그냥도 먹는데요? --오징어 먹기 싫을때 오징어 대신 내오는 용도로...--

아, 물론 개 간식용이 따로 있긴 하지만 그게 세상에 존재하는 육포의 전부는 아닙니다.
타이커습니다  
개간식용 육포를 사오셨다는 말아닌가요? 전 그렇게 알아들었는데...
오지콘라이츄  
개 간식용 육포를 사주겠다고 하셨숴...
산트카치야  
아들내미들은 아무리 커도 엄니의 귀여운 강아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갑...시다!
오지콘라이츄  
저 암컷 라이츄거든요. ~~누구보고 아들이래 누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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