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폰을 바꾸셨습니다.

블랙홀군 0 1643
일하다가 정화조에(...) 폰을 떨어트리시는 바람에...... 
이거는 뭐 쓸 수도 없고...... 해서 와인스마트로 바꾸셨습니다. 
이제 엄마만 바꾸면...... 

엄마 : 딸 귀신이 잡아간다 빨리와라
나 :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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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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