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취향이 취향이다 보니

Aki 0 2006
아주 친한 지인들을 제외하고는 뭐....서브컬쳐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몇 년치 놀림감이 나오는데 그 서브컬쳐 내에서도 완전히 딥 다크한 취향이니 이쪽을 즐길 때부터 그런 건 각오하기야 했지만 어쨌든 조금 씁쓸하기는 합니다.

그건 그렇고 아까까지만 해도 소강상태였던 비가 지금 미친듯이 내리고 있네요. ~~누가 대구구장 돔뚜껑 열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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