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텔라 앤 고를 먹고 있습니다. 블랙홀군 2 2450 2014.07.19 21:32 아니 그냥 교보갔는데 싸게 팔길래요. 근데 이거 별로 그렇게 삽으로 퍼먹을만한 물건은 아닌듯... 악마가 잼을 너무 달게 만들었네요. 솔직히 코코앋 진짜 월요일에는 토가 나올 정도로 달게 먹거든요. 근데 이건 아녀... 악마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