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글

타이커습니다 1 1487
어르신들이 대놓고 까지는 않는데 잘해라고 응원하는게 이거 압박이 엄청 심하군요. 뭐 그외에 할말이라곤 시골밥은 맛있다는것과 할아버지 납골당을 할머니집 근처로 옮겨서 편하다는것 정도?
PS. 대체 왜 갔냐고요? 안가봤자 노는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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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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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1 Comments
paro1923  
"멸시보다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기대였다." (by '불의 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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