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참 험난한 한 해였습니다.
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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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23:39
2018년이 다가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합니다. 장및빛이 아닐 겁니다. 험난할 겁니다. 연초부터 쉬지 못하고 할 일이 산더미같고, 준비해야 할 각종 공부와 알아야만 할 각종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은 의미있는 첫 발걸음을 내딛은 한 해가 된 시기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을 분들에게도 2018년 개의 달, 개같은 2018년이 아닌 개쩌는 2018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시리즈, 에반게리온 신시리즈 빨리 나와라... 신보, 우로부치, 안노여, 샤프트와 스튜디오 카라여 분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