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잔뽕이부족합니다 6 1720
1. 꽤전에 트레비란 음료수를 사본적이 있습니다. 한번먹어보고 '이거살돈으로 코카콜라를 살걸...'이란 맛이었죠.(향'만' 좋은 음료숩니다.) 근데 이거 하루한번정도 마시는형식으로 마셔보니 묘하게 중독되는군요...
2. 루x웹에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만화화시킨 작품이 있더군요. 현직 국어교사가 한건데...참 보면볼수록 이문열 이사람 교활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 내일은 강의가 오전밖에 없군요. 학식챙기고 고급 레스토랑이나 해야겠습니다.~~과제나 해 이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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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6,484 (32.3%)

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6 Comments
cocoboom  
와 꿀같은 금요일ㅋㅋㅋ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paro1923  
1. 승리의 초정리탄산수! (전 향이 첨가된 탄산수는 영...)
2. 그 양반이야, 집안이 연좌제로 핍박받았던 과거도 그렇고, (부정적인 의미의) 복잡한 심리를 가질만도 하죠.
1.음...그렇나요? 전 탄산수에 향이 없으면 못먹겠던데...
2. 그의 고행은 아버지탓도 있지만, 최종 책임은 다른곳에 있었을텐데 말입니다...참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오지콘라이츄  
1. 트레비 맛없어요.
3. 저는 주초부터 주말까지 전주에서 날려먹습니다. 불합격 떄릴거면 전화로 하라고!!!
1.(시무룩...)
3.고생하시는군요. 이번엔 한입으로 두말하기가 없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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