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히어로메이커는 여러모로 반전의 연속이네요.

타이커습니다 2 1631
크로덴이 나월백의 암살을 괴이체에게 의뢰한거랑, 그걸 괴이체에가 거절할걸 패륜왕이  눈치챈거랑...여러모로 흥미진진합니다.(그렇게 리스토는 묻히고...) 다만, 코올이 아직까지는 비중이 크지않다는게 아직 반전이 안끝났다는걸 자꾸 상기시키네요... 성국멸망의 원흉으로 예언받은 인재(?)중 하나인데 말입니다. 어쩌면, 그목록중에 크로덴도 있는게 아닌가...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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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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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2 Comments
말미잘  
뭔가 제가 알던 히어로메이커랑은 내용이 좀 많이 다르군요...
타이커습니다  
1랑 2기는 내용이나 분위기나 여러모로 천지차이라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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