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보고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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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2020.09.04 03:49
무더위가 가고 태풍이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어제 하나가 남부지방을 휩쓸며 지나갔고 곧 하나가 더 올 것 같습니다. 다들 안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누나가 같이 하자고 해서 2020년에 마비노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조금 했을 때는 곰도 못 잡았는데 이제는 하루만에 곰을 때려잡네요. 엄청난 속도로 누적 레벨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위화감이 들 정도입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이 늘었습니다. 더 많이 일한다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이니 좋네요.
가끔 흥미 위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러다가 알아낸건데 이탈리아에는 유력 인사들이 가입한 프리메이슨과 관련 있는 극우 비밀결사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이게 왜 진짜인건데.
누나가 같이 하자고 해서 2020년에 마비노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조금 했을 때는 곰도 못 잡았는데 이제는 하루만에 곰을 때려잡네요. 엄청난 속도로 누적 레벨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위화감이 들 정도입니다.
아르바이트 시간이 늘었습니다. 더 많이 일한다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이니 좋네요.
가끔 흥미 위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러다가 알아낸건데 이탈리아에는 유력 인사들이 가입한 프리메이슨과 관련 있는 극우 비밀결사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이게 왜 진짜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