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aro1923 1 2526

1. 힐동 가는 길에 우승반지를 고별선물로 드리겠다던  SK가 결국 한국시리즈를 제패했군요.

SK는 SK다웠으나, 두산은 두산답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도 되새길 부분. (그런 점에서 장종훈 좀 어떻게 해야...)

 

2.  환절기라 그런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요즘 목과 기관지가 계속 탈이 나고 있습니다.

한동안 감기약을 달고 살았더니 이번엔 위가 또 나빠지는 듯. 악순환...

 

3. 어느덧 수능이 코앞이군요. 수험생들은 지금쯤 긴장이 극에 달해 있을 듯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만 시험 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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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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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口無言.

1 Comments
가면라이터  
린드블럼 최정에게 시원하게 홈런 얻어맞을 때 정말 짜릿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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