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1 3078

아니 저는 지젼 개 멀쩡보스예요. 3_3 

 

동생놈이 토요일에 핸드폰을 줍다 손을 다쳤는데, 문제는 이게 새끼손가락을 지지하는 근육이 같이 나갔습니다. (신경도 같이 나감) 

그래서 건대 병원에 갔다가 다른 데로 가고 수술까지 하게 된 모양... 지금 입원해 있어요. 

오른손잡이인데 오른손에 깁스를 찼어요. (주륵) 

일단 퇴원은 다음주에 할 거 같은데, 깁스는 한 달이나 해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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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시몬바즈  
동생분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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