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전도사님

양양 6 1732

1. 첫번째 팀 세레소 오사카: 준수한 선수로 취급받으며 유럽으로 진출. 그러나

2. 오사카 → 카디프시티: 카디프 강등

3. 카디프시티 → 위건: 위건 강등

4. 위건 → 마츠모토: 마츠모토 강등

5. 마츠모토 → 전북: 심판매수로 강등위기

 

전도사는 전도사인데 그 설파하는 교리가 강등(...).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양양  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6 Comments
paro1923  
굿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 불운의 연속...
양양  
뭔가 액이 낀 선수인 거 같습니다.
팀을 옮기는 족족 우승을 맛보는 남궁도같은 경우와 비교하면 참 안습...
안습하군요...
양양  
그 이전까지는 자신이 팀에 기여한 바로는 강등을 모면하기 어려웠던 거지만, 이번 건은 자신의 실력과는 하등 상관없는지라 더욱 안습...
미식가라이츄  
(눈물)
양양  
(눈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