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있었던 이야기.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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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05:27
어머니가 누나 방문을 고치시는 와중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하필 밤 11시 경이라 열쇠공도 못 불렀습니다. 그 결과, 누나랑 저랑 다음날 아침까지 방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