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츄는 대형사고를 쳤다!
국내산라이츄
1
2132
2015.12.21 20:30
아니야 쫓겨나는거 아녀 떽
링크 타고 가 보시면 카드 나오죠.
...그 내용 토씨 하나 안 빼먹고 대리님께 얘기했습니다.
어디서 무슨 용기가 나서 그랬을까요, 며칠이나 벼르고 별러도 못 했던 말을 드디어 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먹먹힌가요.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 냉기를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라이츄의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아니 울지마 나 괜찮어)
(안괜찮아)
링크 타고 가 보시면 카드 나오죠.
...그 내용 토씨 하나 안 빼먹고 대리님께 얘기했습니다.
어디서 무슨 용기가 나서 그랬을까요, 며칠이나 벼르고 별러도 못 했던 말을 드디어 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먹먹힌가요.
속이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 냉기를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결국 입을 열었습니다.
(라이츄의 안구에 습기가 차오른다)
(아니 울지마 나 괜찮어)
(안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