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덥네요. Sir.Cold 6 2011 2015.08.06 15:44 아주 죽겠습니다. 안그래도 더위에는 약한 편인데 오늘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참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굳이 오늘의 장점을 찾자면 이불빨래가 1시간 정도만에 다 마른다는 거 정도겠네요. 어서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불의 세례를 받아라! Author 0 0 Lv.1 Sir.Cold 3 16 (1.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