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r.Cold
30
1990
2015.07.26 23:2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적어도 게시판을 조금 훑어보니 제가 기억하시는 몇몇 분들은 계시네요.
사실 그 사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복귀하려고 했고, 이것저것 할 것부터 해나가고 싶었는데 시간은 흘러도 맘만큼 일이 차도가 없네요.
그래도 뭐가 그리 아쉬운지 계속 뒤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이렇게 글을 쓰고 복귀 아닌 복귀를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