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생각난 시 한구절
hypno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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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21:15
펄펄 나는 저 꾀고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구워서 먹으리
.....딱히 버스에서 제 바로 앞자리에 커플부대가 앉아가지고
미친듯이 염장을 질러대서 생각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