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잡설(부제 : 이건 금요일이냐 토요일이냐)
블랙홀군
4
1941
2015.04.25 01:57
1.
현재 심정
현재 심정 시즌 2
옆 동네 일 여기로 끌고 오지 맙시다.
저도 개인적으로 옆동네에 기여(했지만 마이너한 쪽)했고 그래서 이번 사태 참 안타깝게 생각은 하는데 거기는 거기고 우리는 우립니다.
한식집 가서 초밥 달라고 하는 거 아니예요. 떽.
2.
이번주는 참 힘들었어요.
씁.
아 진짜 2년 전까지만 해도 며칠씩 밤 새도 커피 한방이면 딱이었는데...
요즘은 피로하면 뻑하면 졸고 그래요.
3.
오늘 증조할머닌가 제사라고 해서 갔다 왔습니다.
근데 그게 다예요. 별 거 없으요.
그냥 그래서 11시에 들어온 게 자랑.
...아 피곤해......
4.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