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즐거움 레자드바레스 18 2055 2014.11.11 19:46 ...랄까 오늘까지 해서 올해 제가 잘생겼다 멋지다 소리 들은게 287번이군요. 우홋 쪼잔하게 그런거나 수를 세고 있냐 라고 저 자신도 생각합니다만.... 요즘 조금 마음 한켠에 우울함을 품고 사는지라 이런 소소한 자랑거리라도 기억하고 있다가 자랑해야지 해서 말이죠.... 어..근데 왜 뒤에서 뭐가 날아오는.... 엥? 빨갛고 녹색의 꼭지가 달린 저건 대....(철퍽) Author 2 3 Lv.1 레자드바레스 3 361 (36.1%) 잘도 이런 미치광이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