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는
안샤르베인
13
1995
2014.11.06 19:25
동생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내일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먹고 죽어라... 는 아니고 동생말고도 나눠줄 사람이 있거든요.
일단 여분의 믹스를 사놓긴 했는데 원래 시켰던 것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내일 브라우니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먹고 죽어라... 는 아니고 동생말고도 나눠줄 사람이 있거든요.
일단 여분의 믹스를 사놓긴 했는데 원래 시켰던 것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